황금귤
황금귤 · 순수한 아이들을 바라보는 초2 교사
2022/05/25
ㅋㅋㅋㅋ너무 귀여우시네요.
남편분께서 오히려 더 편하게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오랜시간을 함께하면 챙겨주는 모습도 좋고, 
편한모습도 좋은 것 같아요. 충분히 남편분을 배려하는 마음을 지금처럼 가지고 계시다면
솔직히 말하는 것도 배려의 방법 중 하나일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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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겸 작가 황금귤~ 잃어버렸던 순수함을 찾아가세요. 당신의 초등학교 시절은 어땠나요?? 당신이 잃어버렸던 순수함을 찾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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