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욱 ·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
2022/05/26
제목이 매우 직설적이군요. 자기 아이들이 윤리적이면서 동시에 조금 정의롭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은 부모로서 필연적이죠. 그래야 생존하니까요. 착하게 살라고 가르치는 것도 죄악처럼 느껴지는 시대입니다. 무엇이 최선인지 쉽게 결론 나는 시대였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니라서 안타깝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포인트가 너무 적어 고집을 내려놓습니다
914
팔로워 424
팔로잉 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