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노
지이노 · 글로 세상을 밝게 만들고 싶어요
2022/05/26
프로주부로서의 면모가 보이네요.
새벽에 일어나서 아침밥을 하고 아이들 간식까지 놀라울뿐입니다.
주위에는 님 같은 부지런한 주부를 본 적이 없어서 놀라울 뿐 입니다.
그 정도로 하면 몸이 하나라도 남아나지를 않겠어요.집안 일이 끝이없으니까요.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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