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사랑에 빠진 남자~:)

김태환
김태환 · 웃는 남자
2022/04/18
 저는 큰 배관 회사에서 16톤 지게차를 타고 열심히 일하고 사는 평범한 일반 직장인 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 허무하고 재미 없게 시간만 보내는 날이 허다 했습니다.
가끔 지인들과 만나 커피나 밥, 술 먹는게 낙이였죠....
하지만 이제 그 또한 흥미를 잃어버렸습니다...피곤도 하구요..남들은 여가 시간 때 주식이니, 코인이니, 부동산경매니 한다고들 하는데 저는 그게 제 스타일에 안맞더라구요... 조금씩 공부는 하고 있지만...
저는 몸으로 하는 것을 매우 좋아 합니다...  남들이 생각하면 무식해서 그렇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이것 또한 제 능력이라고 생각 합니다. 운동이든,악기든,만들기든..ㅎ 어릴 때부터 미술 시간이 젤 행복 했었거든요.^^  제가 올린 글들을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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