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 소소한 일상이 행복이되길ᆢ
2022/07/18
톰님!  커피 한모금 마시면서 읽다가 커피가
입이아닌 코로 들어갈뻔 했습니다
남편은 자꾸 추궁하면 몰라도 되는 부분까지
다 말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ᆢ
읽다가 예전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 웃다가 
커피가 코로 들어갈뻔한 일이 생겼어요
커피한모금,  미소 한가득 머금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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