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
소소 · 광야를거치고 회복하는 삶
2022/04/13
엄마라는 십자가는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니라고 저도 엄마로 살면서 뼈져리게 느낍니다 그래서 저도 제에게 낮은 점수를 줍니다 엄마는 참 어렵고 험한 고난의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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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들을 되돌아 봅니다 쉽지않았고 지금도 쉽지않지만 아픔보다는 웃음으로 후회보다는 그리움으로 기록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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