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6/02
그것은.. 루시아님이 다 열어 놓은 것을 따님이 마지막에 빡~ 열었을 거에요. ㅎㅎㅎ 
왜 그런 경우 있잖아요? 
병 뚜껑이 안열려 몇명이 돌아가며 힘을 쏟고 마지막의 주인공이 빡~!! 생색내기 ㅋㅋ 
그 순간 누가 열었어도 열렸을 뚜껑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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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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