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ra
adora · 세상 모든것은 아름답다
2022/04/10
제가 생각할때는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고
돌아봤는데 아무것도 의미 있는것이
없다고 생각해서는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기업이나 돈 많이 받는 직장에서도
청년들이 많이들 퇴직을 하는것은
자기가 무엇 하나 주도적으로 하는것이
아닌 짜여진 커리큘럼대로 행동 해서는
아닐지 사소한것부터 큰것까지 주도적으로
하는 책임감을 느끼게 해주는 회사의
청년 퇴직률이 현저히 낮다고 들었습니다
사실 예전에 당연하게 받아 들여지던 것들이
지금은 달라지고 있죠(회식 강요등등)
목소리를 내어 자신이 요구 할 수 있음을
원하는데 회사란 구조상 그것이 실현되긴
어렵죠 그래서 결국 그러한 생각을 하는것은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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