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shMessage}
최고의 콘텐츠,
맥락있는 미디어 얼룩소
얼룩패스를 구독하고
지금 바로 모든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매일 선착순 1,000명!
필수 항목 모두 입력하면
글 쓰기 준비 완료!
글 쓰기 전 프로필을 완성해주세요.
경력 사항 최초 입력 시
1,000 포인트를 드립니다.
글
991
팔로워
팔로잉
이 글의 관련 토픽
추천 콘텐츠
최고의 콘텐츠를 찾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너무나 큰 일을 겪고난 후 감정이 박제되어 버린듯 아무런 마음의 파고가 느껴지지 않음에 내가 아닌 타인의 마음을 가진듯한 내모습에 아직도 낯설어하고 있습니다. )
이 마음이 제 마음과 비슷하네요. 가끔 너무 남같이 느껴지는 제마음에 놀랍고. 낯설거든요.
우리가 너무 아팠어서 뇌가 스스로 보호하나 봅니다. 마음 잘 다스리고 다시 내 것처럼 느끼는 날을 기다려봅니다.
격려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너무나 큰 일을 겪고난 후 감정이 박제되어 버린듯 아무런 마음의 파고가 느껴지지 않음에 내가 아닌 타인의 마음을 가진듯한 내모습에 아직도 낯설어하고 있습니다. )
이 마음이 제 마음과 비슷하네요.
가끔 너무 남같이 느껴지는 제마음에 놀랍고.
낯설거든요.
우리가 너무 아팠어서 뇌가 스스로 보호하나 봅니다.
마음 잘 다스리고 다시 내 것처럼 느끼는 날을 기다려봅니다.
격려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너무나 큰 일을 겪고난 후 감정이 박제되어 버린듯 아무런 마음의 파고가 느껴지지 않음에 내가 아닌 타인의 마음을 가진듯한 내모습에 아직도 낯설어하고 있습니다. )
이 마음이 제 마음과 비슷하네요.
가끔 너무 남같이 느껴지는 제마음에 놀랍고.
낯설거든요.
우리가 너무 아팠어서 뇌가 스스로 보호하나 봅니다.
마음 잘 다스리고 다시 내 것처럼 느끼는 날을 기다려봅니다.
격려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