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립
솔립 · 삶의 힘듦을 덜기 위해 글을 쌓다
2022/07/07
어디서 봤는데... 우리나라는 어릴 때부터 "남의 것은 함부로 만지면 안된다"라는 교육을 받고, 외국은 "자기 것은 자기가 지켜야한다"라고 교육을 받아서 남의 것에 크게 관심없어하는 것 같아요. 워낙 주변에 cctv나 블랙박스가 많으니 훔쳐가면 바로 잡힐 수도 있고.... 굳이 그런게 없다하더라도 남의 것은 훔치면 안된다는 교육을 철저히 받아서 그냥 물건이 저기 있나보다..누가 훔쳐가면 어쩌지?라는 생각만 하고, 아무도 안 건드는 것 같아요ㅋㅋㅋ물론 예외인 분들도 있겠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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