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성 · 미국 생활에 도전 그리고 낭만
2022/05/14
삶의 가치관이 맞는 사람과 결혼을 선택하겠다.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는 것은 언제 꺼질지 모르는 촛불과 같이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경제적인 안정을 이루었을 때는 결혼을 하면서 언제가는 가계가 곤란해 질수도 있다. 그러면 경제적인 안정을 다시 못이루었으므로 결혼을 무를 것인가?

삶의 가치관이 맞으면 즐거운 일에는 즐겁고 힘들고 곤란한 일에는 함께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생의 동반자로써 함께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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