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 프로젝트? a look so? 이게 모야

여여함
여여함 · 글에 이득을 담아 드립니다.
2022/04/20
유튜브를 봤다. '흙회장'이라는 사람이 나왔다.


"얼룩소 프로젝트를 아직도 모르시나요? 글도 쓰고 돈도 벌 수 있는건데... 글쓰기 좋아하는 분들은 꼭 보세요!"




오잉? 진짜? 설마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들어가봤다. '얼룩소 프로젝트? 앱은 아니고, 사이트인가?' 일단 회원가입을 해야겠다. 늘 하던대로 개인정보를 입력했다. 여기저기 하두 많이 가입해서, 금방 끝냈다.


일단 가입을 했으니 글을 써야 하는데.. 무슨 글을 쓰지? 아이디는 뭘로하지? 이걸로 해도 되나? 아무런 생각 없이 만들었다. 그래도 글은 써야한다.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지' 그래서 지금 글 하나를 쓰는 중이다.




후후.


그런데 참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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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컨트롤이 힘드시나요?' '층간 소음에 지치셨나요?' '좁은 공간이 답답하신가요?' 인체를 알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위빠사나 7년, 단전호흡 5년. 뇌가 바뀌었다?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1글당 1개씩 노하우 올려놓겠습니다. 실험해보시고 깨달으십시오. 삶에 실제로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과 선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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