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0/25
아이 낳는건 진짜 부부둘의 개인적인 사생활입니다.
부모,형제,친구 등등 관섭할 일이 아니죠.
제가 낳아 길러보니 더욱이 그렇습니다.
사실 저같은경우 죽을고비를 넘기고 산후우울증까지 겪으면서 놓아도 저희가 간절히 원했기 때문에 만족하고 행복한것입니다.
바래서 낳았다고 해서 또 모두 만족할까요?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아이를 키워보니 행복감이 더크지만, 경제적. 신체적. 정신적 등등 정말 많이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아이를 놓는 선택은 꼭 본인들(부부둘) 생각만으로 해야되는것이죠.
대신 키워줄거 아니지 않습니까?
부모,형제,친구 등등 관섭할 일이 아니죠.
제가 낳아 길러보니 더욱이 그렇습니다.
사실 저같은경우 죽을고비를 넘기고 산후우울증까지 겪으면서 놓아도 저희가 간절히 원했기 때문에 만족하고 행복한것입니다.
바래서 낳았다고 해서 또 모두 만족할까요?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아이를 키워보니 행복감이 더크지만, 경제적. 신체적. 정신적 등등 정말 많이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아이를 놓는 선택은 꼭 본인들(부부둘) 생각만으로 해야되는것이죠.
대신 키워줄거 아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