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아이 가졌으면 좋겠다"는 남에게 할 말이 아니다.
답글: "아이 가졌으면 좋겠다"는 남에게 할 말이 아니다.
맞습니다. 그런 이야기는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닌 것 같아요. 저도 무심결에 주변에 결혼 안 한 사람이 있으면 하라곤 했는데 돌이켜 보면 무척 실례되는 이야기네요. 모두 각자의 상황과 선택의 문제 일텐데요. 아이를 낳는 부분도 마찬가지고요.
오늘 글을 읽으며 앞으로 저도 조심해야겠다는 마음 속 다짐을 해봅니다.
남 얘기를 하지 말고, 내 얘기를 하자
그들의 심중에 어떤 망설임이 있을까, 헤아려보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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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왜 결혼안해? 와 남자친구는 없어?
이말을 가장 많이 들어요~~
아니 내가 결혼을 하던말던 남자를 사귀던말던
도대체 무슨 상관일까요? ㅎㅎ
아마 저 과정을 거치면 그 다음말은 아이는?
이 말일거에요...
나는 이말들이 꼭 궁금해서 물어보는게 아니라
궁금하지 않아서 물어보는거 같아요..
진짜 저 말들이 아니고선 대화가 이어지지 않는다는 거죠
할말이 없으니 그냥 하는말요...
그러니 신경쓰지 않을려고요
굳이 답변해줘도 기억하지 못하고 다음에 또 물어볼꺼 같거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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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결혼한지 6년차 되었는데 저흰 딩크족이에요
처음부터 아이 가질 생각 없었는데 주위에선 왜그렇게 아이가 있어야 된다고 하는지...
이 험악한 세상 굳이 아이를 기르고 싶진 않아요~ㅠㅠ
모든건 자기만의 기준이 있는건데 자기 기준에 남을 맞추려 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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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40대 총각이지만…그래도 부부 본인들에 의사가 젤 중요하다 봅니다. 단순문제도 아니고 결혼과 동시에 아주 큰 문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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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는건 진짜 부부둘의 개인적인 사생활입니다.
부모,형제,친구 등등 관섭할 일이 아니죠.
제가 낳아 길러보니 더욱이 그렇습니다.
사실 저같은경우 죽을고비를 넘기고 산후우울증까지 겪으면서 놓아도 저희가 간절히 원했기 때문에 만족하고 행복한것입니다.
바래서 낳았다고 해서 또 모두 만족할까요?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아이를 키워보니 행복감이 더크지만, 경제적. 신체적. 정신적 등등 정말 많이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아이를 놓는 선택은 꼭 본인들(부부둘) 생각만으로 해야되는것이죠.
대신 키워줄거 아니지 않습니까?
남 얘기를 하지 말고, 내 얘기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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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결혼, 출산은 언제까지나 본인의 자유이기에 자신이 남에게 혹은 남들이 자신에게 왈가왈부할 자격은 없다고 봅니다 아무리 경험자라 하더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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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그런 이야기는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닌 것 같아요. 저도 무심결에 주변에 결혼 안 한 사람이 있으면 하라곤 했는데 돌이켜 보면 무척 실례되는 이야기네요. 모두 각자의 상황과 선택의 문제 일텐데요. 아이를 낳는 부분도 마찬가지고요.
오늘 글을 읽으며 앞으로 저도 조심해야겠다는 마음 속 다짐을 해봅니다.
답글: "아이 가졌으면 좋겠다"는 남에게 할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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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결혼 출산 육아에 대해서 남에게 충고할 필요도, 남의말 들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특히 해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경험자라고 아무말하는 것은 특히요.
그들의 심중에 어떤 망설임이 있을까, 헤아려보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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