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니
쑤니 · 20대를 보내고 있는 청년입니다.
2021/11/11
저는 외할머니가 뜨개질이 취미셨어요!
그래서 가벼운 장갑이나 목도리를 만들어 주시면 하고 다녔습니다. 
뜨개질이라는게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는건데 할머니의 사랑이 느껴져서 항상 소중하게 여기고 잘 사용했던거 같네요! 할머니 생각이나서 오늘 연락드려야겠어요~
멋진 취미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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