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1
흥미로운 질문 감사합니다^^
저는 최근에 밀라논나 장명숙 님의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를 읽고 있습니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알게 되어 책까지 찾아보게 되었는데,
참 따뜻한 어른이시구나... 하면서 감동하고 있습니다~
어른들은 살아오신 세월만으로도 충분히 존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그 분들의 방식이나 모습은 제가 추구하는 것과 거리가 많이 느껴져 아쉬울 때가 많았거든요.
감동하는 것에 멈추지 않고,
저도 아름답고, 따뜻한 어른이 되기 위해
매일 도를 닦고 있답니다^^
저는 최근에 밀라논나 장명숙 님의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를 읽고 있습니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알게 되어 책까지 찾아보게 되었는데,
참 따뜻한 어른이시구나... 하면서 감동하고 있습니다~
어른들은 살아오신 세월만으로도 충분히 존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그 분들의 방식이나 모습은 제가 추구하는 것과 거리가 많이 느껴져 아쉬울 때가 많았거든요.
감동하는 것에 멈추지 않고,
저도 아름답고, 따뜻한 어른이 되기 위해
매일 도를 닦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