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팬데믹도 있었고 기질상 사회활동도 많지 않아서 내가 너무 폐쇄적으로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많았는데
이렇게 글로써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정보에 기쁜 마음으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러한 공간이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소소하게 활동을 해볼까 합니다...^^
이상한 말 같지만 용서할 필요조차 없어지는 것이 진정한 용서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누구로 인해 깊은 상처를 입었다.) 이것이 착각임이 문득 알아지면 사실 용서가 필요 없어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상대는 그저 조건이었을 뿐 원인은 나의 생각들이었다는 것을, 그 사람이 아니더라도 인생 어디선가는 드러났을 일들 이었다는 것을, 어느 순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팬데믹도 있었고 기질상 사회활동도 많지 않아서 내가 너무 폐쇄적으로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많았는데
이렇게 글로써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정보에 기쁜 마음으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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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라는 것이 정말 어려울 수도 있고 또 너무 쉬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사람마다 사건마다 다 다를 것 같고요. 용서란 무엇일까? 참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까 제가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어서 절대로 용서하지 못할 사람을 마음에 품고 있다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아직까지는 용서해줘야 할 사람도, 용서 못할 사람도 없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현수님의 글을 읽으면서 많이 배웁니다. 감사해요. ^^
용서라는 것이 정말 어려울 수도 있고 또 너무 쉬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사람마다 사건마다 다 다를 것 같고요. 용서란 무엇일까? 참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까 제가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어서 절대로 용서하지 못할 사람을 마음에 품고 있다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아직까지는 용서해줘야 할 사람도, 용서 못할 사람도 없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현수님의 글을 읽으면서 많이 배웁니다. 감사해요. ^^
용서해 줘야 할 사람도 용서 못할 사람도 없는 동보라이님, 선한 삶을 살고 계시는 증거 같습니다.
용서라는 것이 정말 어려울 수도 있고 또 너무 쉬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사람마다 사건마다 다 다를 것 같고요. 용서란 무엇일까? 참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까 제가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어서 절대로 용서하지 못할 사람을 마음에 품고 있다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아직까지는 용서해줘야 할 사람도, 용서 못할 사람도 없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현수님의 글을 읽으면서 많이 배웁니다. 감사해요. ^^
용서해 줘야 할 사람도 용서 못할 사람도 없는 동보라이님, 선한 삶을 살고 계시는 증거 같습니다.
용서라는 것이 정말 어려울 수도 있고 또 너무 쉬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사람마다 사건마다 다 다를 것 같고요. 용서란 무엇일까? 참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까 제가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어서 절대로 용서하지 못할 사람을 마음에 품고 있다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아직까지는 용서해줘야 할 사람도, 용서 못할 사람도 없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현수님의 글을 읽으면서 많이 배웁니다.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