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3
본글과 이어지는 글을 읽으며, 저는 어땠는가? 어떤가? 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와 비슷하거나 다른 생각들을 보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닥치는대로 썼대요.
<빵 굽는 타자기> 라는 제목의 책
시간이 흘러, 그 분 블로그에 가지 않다가 언젠가 궁금해서 구글에서 검색했어요. 그러다가 <빵 굽는 타자기>는 '폴 오스터'라는 분이 쓰신 책 제목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그때 눈에 들어온건 부제목이었습니다.
@JACK alooker님,
오랜만에 써봅니다. 과과과찬이십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밤부터 추워진대요. 낼 아침에 거의 영하권인듯 해요. (방금 7시 57분 일기예보 들었어요)
청자몽님은 처음부터 글을 잘 쓰셨던거 같아요.😉
@JACK alooker님,
오랜만에 써봅니다. 과과과찬이십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밤부터 추워진대요. 낼 아침에 거의 영하권인듯 해요. (방금 7시 57분 일기예보 들었어요)
청자몽님은 처음부터 글을 잘 쓰셨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