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1/11
누가 누가 잘하나~
나는 요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나 에겐 두딸이 있죠. 큰딸은 요리 하는것을 그닥 좋아하지 않고 둘째는 요리하는 것을 좋아 합니다. 그런데 큰딸도 사위와 손주를 위해 요리를 해야 하죠. 이젠 제가 보기에는 큰딸도 요리를 제법 한것 같아요. 방학 중인 손주를 위해 어제는 김밥을 준비 한다면서 보내준 사진 입니다. 작은딸이 만든 멍게 비빔밥, 비주얼도 좋고 맛도 좋았다고 엄마도 이렇게 만들어서 드시면 좋을것 같다고 보내준 사진 입니다. 꼭 아보카도를 넣으라고 했어요. 부추전을 부쳤는데 맛있어서 나눠먹고 싶다고 보내준 사진 입니다. 누가 누가 잘하나요~~~ 요리는 하면 할 수록 잘 할수 있는것 같아요. 누가 가장 잘 한것 같나요?? 정성드려 준비해서 식구들이 맜있게 먹어주면 그것 또한 작은 보람이라 생각이 드네요^^ 수요일이 다 지나가고 있네요. 2023년도 벌써 11일 째구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녁시간 행복하게 지내시길 빌께요~~~^^ 똑순이비밀창고
얼룩커
2023/01/11
너무 맛있어보여요~ ㅠ
생활/사건사고+2
정말 벌써 2023년이 시작하고 1월 중순이 다 되가네요.. 시간이 너무 빨라요 ㅠ
그건 그렇고 일단 글에 있는 음식들이 다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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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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