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콩 · 엄마소도 얼룩소 엄마 달았네
2022/08/10
1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랑한만큼 믿었던만큼 몸이 막 아픕니다.
아픈게 싫어서 사랑도 믿음도 점점 덜 주거나 안줄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내가 인연은 소중한 것이여~~라고 해도 소중히 여겨주지는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서로 사랑받기를 원하거나 소중한 관계를 욕심낸다면 더한 고통이 시작될지도 모른다는거~;;
암튼, 온전히 사랑받고 싶은 요즘입니다. 이럴땐 먼저 사랑을 줘야 하는것이 좋은 방법이겠습니다.
사랑 주러 GOGO~~^^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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