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에 한번 들어오면은
죽어도 나가기 싫답니다.
누가 불러내거나 교회 예배드리러 가는일이 아니면 나가기 싫답니다.
그래서 보름달 보러도 안간답니다.
그런데
저에게도 올해 보름달이 저에게도 왔네요. 작은딸 남친이 사진을 찍어서 보내 주었네요.

이곳은 충남금산입니다.
금산달이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