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4
라이프 스타일이 점차 개인주의로 바뀌는 추세이지만, 사람은 옆에 누군가 있어야 서로 의지를 할 수 있는 건 맞는 것 같아요. 다만, 가족과 친척의 수가 어느 정도 많을 것이냐 하는 부분은 개개인이 느끼는 게 숫자와 비례하여 같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신뢰나 의지하는 정도가 더 중요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거기에 서로 건강한 영향력을 끼치는 게 더해지면 더더욱 나의 삶에 지지가 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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