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2/02
내 아들이 그렇게 열심히 나라를 위해서 뛰었는데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하고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박수를 쳐주고 꼭 안아줘도 모자랄거에요. 
전 오늘도 대견하고 멋진 선수들을 응원할거에요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3.7K
팔로워 605
팔로잉 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