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워지는일상 · 글쓰기를 하며 나를 채우는 날들을 ~
2022/12/24
새벽에 일어나야 된다는 생각때문에 침대에 들어가면 그냥 바로 잡니다.
새벽 5시쯤에 일어나서 해뜨는 모습까지 보는 그 몇시간이 저에게는 참으로 좋은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 하고싶은 많은것을 하는 듯 합니다.
하고싶은게 많다보니 좀더 알차게 못보내는것 같아요.
시간표를 짜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앉은자리에서 바라본 동쪽하늘
저 하늘의 모습이 매일이 다르니 바라보는 느낌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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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세상의 변화에 뒤쳐지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나를 발견하곤 애써서 외면을 하고 있을 때, 우연히 알게 된 얼룩소!! 세상의 변화에 맞서서 끝까지 배우며 살겠노라고 다짐을 해 봅니다. 발휘하지 못한 나의 역량이 분명히 있을 듯도 하여 하나씩 하나씩 캐어내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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