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탓을 하면 인간의 발전은 멈춰버린다.
한 책을 읽다가 읽은 문장이다.
나도 그렇지만 요즘은 정말 남 탓을 많이 하는 시대인 것 같다.
부모 탓, 정부 탓, 직장 탓, 직장 선후배 탓.. 등등
나를 둘러싼 환경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 라고 하면 편하니까. 그 사건에 대한
분석이 끝나 버리니까. 그 편안함이 남탓을 점점 늘려가는 것 같다.
하지만 그게 진짜 100% 남의 탓일까?
그 결과에서 내가 잘 못한 부분도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분석하고, 잘못된 부분을
고쳐나가야 만이, 조금씩 이라도 발전 할 수 있는 것 아닐까?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인정하고, 발전시켜야 할 긍정적인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나에게는 훨씬 좋은 것이라 생각이 든다.
나도 그렇지만 요즘은 정말 남 탓을 많이 하는 시대인 것 같다.
부모 탓, 정부 탓, 직장 탓, 직장 선후배 탓.. 등등
나를 둘러싼 환경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 라고 하면 편하니까. 그 사건에 대한
분석이 끝나 버리니까. 그 편안함이 남탓을 점점 늘려가는 것 같다.
하지만 그게 진짜 100% 남의 탓일까?
그 결과에서 내가 잘 못한 부분도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분석하고, 잘못된 부분을
고쳐나가야 만이, 조금씩 이라도 발전 할 수 있는 것 아닐까?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인정하고, 발전시켜야 할 긍정적인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나에게는 훨씬 좋은 것이라 생각이 든다.
사회 다방면에 관심이 많은 아재 입니다.
업무상 거의 하루 종일 한 공간에 매여 있다보니,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에서의
활동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