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4
최근 얼룩소에 올라오는 중국 현지에서 지켜본 백지혁명 시리즈를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마지막까지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했던 중국도 결국 코로나19와의 공존을 선택한 것입니다.
중국은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감염의 확산 물결이 커지고 있습니다. 얼룩소에도 올라온 뉴욕 타임스의 기사 역시 일상 회복과 감염 확산 사이의 딜레마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한국 또한 제로코로나 정책을 포기하고 "위드 코로나"로 옮겨갔고, 이제 마지막 보루로 여겨졌던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를 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스크 착용 이외에도 몇 가지 고민할 지점이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마지막까지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했던 중국도 결국 코로나19와의 공존을 선택한 것입니다.
중국은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감염의 확산 물결이 커지고 있습니다. 얼룩소에도 올라온 뉴욕 타임스의 기사 역시 일상 회복과 감염 확산 사이의 딜레마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스크 착용 이외에도 몇 가지 고민할 지점이 있습니다.
코로나 검사는 왜 하고 있을까
본문에서 코로나19의 치사율은 0.06퍼센트, 독감은 0.1퍼센트로 그리고 있습니다.
다만, 감염이 확인된 사람을 기준으로 치사율을 따지는 것은 한계가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