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8
저는 명리학으로 비롯된 고전의학을 연구하고 이를 통해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현실화 시켜 "선천체질심리상담학"이라는 학문을 정립하여 학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선천적 체질에 따라 각 개인의 음식체질을 구분하여 건강해지는 회복의 음식요법을 창안해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일을 한지 20년이 넘었고 2017년 부터 6권의 책을 쓰고 독창적인 방법을 대학과정이나 일반 교육과정을 통해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1년여전에 심각한 저작권 침해에 대한 제보를 받았습니다.
내용은 저의 서적 중 공개된 3만원에 판매하는 서적 저작물을 분해하여 1천장이 넘는 PPT로 만들고 다른 형태로 변형하여 판매하고 교육을 하여 수익을 내고 있고 그걸 넘어서 자기 저작물처럼 거짓 포장하여 유통까지 하는 것을 알게 되었죠.
저작권 위반으로 형사고발을 했지만 해당 지식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찰의 수사는 무혐의라고 판단하였습니다...
고전의학을 연구하여 "선천체질심리상담학"을 창시하고 선천적 체질에 따른 음식 구분을 통해 음식치료법로 발전시켜 예방의학화 하였고 대학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바른 먹거리 개선을 통한 질병 예방과 계몽하며 사회적 문제인 당뇨병을 음식 치유하는데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