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임 · 일러스트레이터&n잡러
2021/10/27
소곤소곤 잘자는 아이를 보면서 난 언제 깊게 숙면하며 자봤을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그 시절이 그립기도하네요.환경적으로나 사회적으로도 숙면과는 점점 멀어지는 것이 아닐까! 스트래스와 압박감을 느끼며 사는 현대인들에겐  숙면은 꿈같은 일이지만 그래도 건강을 위해 숙면을 할수있는 명상. 참구. 음악을 들으며 릴랙스. 충전할수 있는 수면시간이 되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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