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희
김금희 · 글을 쓰는 사람
2021/12/12
죽을것처럼  앓았던  이번   가을의  끝자락에서
얼룩소를 만났고     또이렇게    겨울의  길목에서
슬프고도 아름다운     가사를  만나
되새기게되니    기분이    좋아지고     다가올
긴겨울은    왼지    그렇게   춥기만   하진
않을거같아요~~
모두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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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늘 아름다운 글을쓰고싶어요 시 를사랑하고 시인의 꿈을 꾸며 하루 하루를 살고있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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