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1/12/08
박현안님!

80년 짧은 인생을 살면서 불행과 어려움과 고통에 늘 노출 되어 
살아가는게 인생이라는 마음이듭니다.

그러면서 마음이 비워지고 겸손해 지고 마음이 깊어지는것 같아요.

저는 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 대학 졸업연설을 듣고,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어요.

내일 내가 죽는다면 지금 내가 하고 있는일이
정말 내가 원했던 일인가?

생각해보라고요……..

그때 저는 생각했어요.

그래 짧은 80년의  삶속에
내가 정말 원하고 바라는것을 마음껏하고 살자.
내일 죽는다 해도 후회 없을만큼…. …….

그리고나서 내모든삶자체가 

다  긍적적으로 바뀌고
모든일에 희망과 소망이 넘쳤어요.

절망 좌절 불행 어려운 문제……..

네 맞습니다. 우리모든인간에게 옵니다.

그러나 하루를 살더라도 1시간을 살더라도 후회없는 삶을 
내가 진정원하는 삶을 살다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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