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이
새로이 · 반갑습니다. 여러분의 삶을 응원합니다
2022/03/08
제 얘기를 하는거같네요

내 뾰족했던 감정들이 타인으로 인해 점점
깎여져 감정 그대로를 드러내지 못하는 
제 자신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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