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1/11/07
에고. 그냥 말없이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네요.
이렇게 힘든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 놓는 미혜님은 참 용기 있는 분이세요. 이제는 그 아픔이 많이 덜어져서 가능한가 싶기도 하고요.
가끔 글에서 현재가 좋다고 하셨는데, 이제 조금 알 것도 같습니다.
이렇게 마음 울리는 좋은 글도 쓰시고, 여러 분들에게 따뜻함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는 미혜님이 계속 글을 썼으면 정말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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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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