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1/10/31
저도 애 엄마만큼 봐줄께 일할래? 라고 누가 묻는다면
아침부터 열일하고 야근하고 남의 일까지 떠맡아하겠다!!
라고 말할래요..
잘해도 표시안나고 못하거나 아이 다치면 모든게 내책임같은 주부의 일, 엄마의 길은 정말 쉽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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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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