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
현경 · 글쓰기 초보
2022/02/28
저랑 비슷한 시기에 쓰기 시작하신 것 같네요
저도 얼룩소에서 글을 쓴지 2달이 다 되어가고 있거든요
다른 얼룩커님들의 글을 보면서 너무 잘 쓰셔서 감탄을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번 달에는 거의 답글이나 글을 많이 쓰는 것보다 거의 좋아요를 많이 눌렀었습니다
막상 쓰려고 하면 내 글이 도움이 되는 말인지 그렇게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기사를 가지고 오셔서 잘 쓰시는 분들은 어떻게 쓰는지 팁을 알려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의 글에 답글이 달리는 것처럼 공감을 해주시고 답글을 진지하게 들어주신 고마운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똑같이 진지하게 글을 읽어보고 답글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주제 너무 어려워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나의 이야기, 일상, 힘들었던 일, 즐거웠던 일, 고민 등등
지금 당장은 생각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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