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골드 · 해외사는 외노자
2022/05/10
저도 한국에 살때 우울증약도 먹어보고 약먹으면 잠만 쏟아져서 다시 처방받아서 먹고 
좀비처럼 살았는데 그때 느낀건 그냥 약은,, 정신을 흐리게만 한다는것
나아지기는 커녕 ,, 아무생각이 없어지더라구요 집에가서 자고싶다는생각말고는 ,,,
아마 병원도 마찬가지 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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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사는 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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