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수시 · 일기을 쓰며 세상살이을 알아가요 ~
2022/04/22
    헤어진후 오는 폭풍 아픔을 잊는  방법을 안다해도 알려준다 해도  치유가 안되었어요 ….
제 경험으로는 요. 저도 헤어지는 방법을 모른체 
회사에서도    일상 생활 할때도 
다시 연락 할 방법만  생각하다가
어느 순간 내가 미쳤구나 …ㅠㅠ 하다가 
일부러  걷고 뛰고 그랬어요…

그러다 친구 만나서  울면서 상황을 말하게 되면서    제 마음을 조금씩 이해하게 되면서
    “헤어질수 도 있지 뭐 ..” 하며 지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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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여성으로 무엇이든 시도하려고 노력하는 트라이 우먼 이에요!! 삶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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