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발걸음....

Iks
Iks · 저는 평범한 직장 여성 입니다
2022/06/02
어제 투표를 맞치고 뭐처럼 가벼운 발걸음으로 신랑과 산책을 했네요...
가는길에 앵두도 따먹고 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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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평범한 일들을 서로 공유하면서 같이 더불어 살고 싶은 50대 직장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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