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5
2022/05/15
깊이 있는 글과 그림이군요..
100% 다 헤아릴 순 없지만 어떤 느낌인지는 알 듯 합니다~
예술적 소질이 있으신 얼룩커 분들이 굉장히 많은 듯 합니다~^^
그리고 그냥 좋아요 누르는 것도.. 사실 나쁘진 않죠.
저도 간혹은 먼저 누르고 나중에 읽는 경우도 있습니다.
남들 도와주는 거잖아요.ㅎㅎ 습관처럼 저도 가끔은 그렇게 합니다~
저도 정성들여 쓴 글이 인기 없거나 댓글/좋아요가 없는 경우가 많거든요.
어쩌겠어요??
제가 쓴 글들이 무조건 남한테 공감이 되어야 한다는 법도 없으니.ㅎ
100% 다 헤아릴 순 없지만 어떤 느낌인지는 알 듯 합니다~
예술적 소질이 있으신 얼룩커 분들이 굉장히 많은 듯 합니다~^^
그리고 그냥 좋아요 누르는 것도.. 사실 나쁘진 않죠.
저도 간혹은 먼저 누르고 나중에 읽는 경우도 있습니다.
남들 도와주는 거잖아요.ㅎㅎ 습관처럼 저도 가끔은 그렇게 합니다~
저도 정성들여 쓴 글이 인기 없거나 댓글/좋아요가 없는 경우가 많거든요.
어쩌겠어요??
제가 쓴 글들이 무조건 남한테 공감이 되어야 한다는 법도 없으니.ㅎ
글쓴이는 글쓴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받아들이는 사람은 그들의 방식으로 반응을 하는거겠지요.
사람의 성향이 가지각색인 것처럼...반응도 다양하겠지요.
글쓴이의 마음과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이 꼭 같은 필요는 ...
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