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 열심히 살자!!
2022/04/25
정말 많이 공감되네요... 저도 어릴땐 든든한 아빠이자 가장의 모습이였는데, 커서 보니 얼굴도 많이 늙으셨고, 너무 많이 말라서 볼때마다 안타깝기도 하고, 한 번씩 그냥 얼굴만 봤는데도 눈물이 나올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있을때 잘해라 라는 말이 그래서 나오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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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은 20대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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