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갱이
톡갱이 · 하고 싶은 아무말을 해요
2022/04/24
가족들 간의 사랑도 포용해야하는 건 당연한 일이더라구요. 크면서 부모님과 안 맞는 부분들이 하나씩 생겨왔던 것 같은데 다 이야기하고 다 풀고 다 고칠 순 없으니 평생을 같이 살았던 가족이어도 포용해야할 것들이 하나둘 늘어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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