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미혜님 글을 읽으면서 잠시 주변사람들이 떠올랐습니다.
싸가지 없는 거 자랑아니지요, 아니고 말고요
그런데 제 주변엔 "난 앞에서 얘기하지, 뒷말은 안해" 라고 말하는 분들이 몇분 계십니다.
저도 사실 직설적인 편이어서 참을말은 참지만 해야겠다고 생각하면 앞에서 말하는 편입니다만
뒷말은 안한다고 하면서 앞에서 심하게 말하는 분들을 보면...
" 난 뒷말은 안해" 도 자랑 아니고요, 뒷말 안한다고 앞에서 함부로 말하는 것도 절대절대 자랑아니에요~
상처주는 말이고 상처받은 사람은 앞이고 뒤고 다 상처받아요
싸가지 없는 거 자랑아니지요, 아니고 말고요
그런데 제 주변엔 "난 앞에서 얘기하지, 뒷말은 안해" 라고 말하는 분들이 몇분 계십니다.
저도 사실 직설적인 편이어서 참을말은 참지만 해야겠다고 생각하면 앞에서 말하는 편입니다만
뒷말은 안한다고 하면서 앞에서 심하게 말하는 분들을 보면...
" 난 뒷말은 안해" 도 자랑 아니고요, 뒷말 안한다고 앞에서 함부로 말하는 것도 절대절대 자랑아니에요~
상처주는 말이고 상처받은 사람은 앞이고 뒤고 다 상처받아요
안녕하세요.은진님.
와. 그렇게 말하는 분들이 은근 많네요.
제 주변에도 있어요.
당당하고 뒷끝없다는 식으로.
본인을 보호하기 위해 그리고 의견을 말하기 위해 할 말은 분명해야 하죠. 그런데 앞으로든 뒤로든 상대의 기분 따위 안중에 없는 사람들이 있어요.
심지어 본인과 무관한 사람인데도 같이 있다가 그 말을 들으면 기분 나쁠 말을 너무 쉽게하는 분들.
조심해야죠ㅠㅡㅠ
안녕하세요.은진님.
와. 그렇게 말하는 분들이 은근 많네요.
제 주변에도 있어요.
당당하고 뒷끝없다는 식으로.
본인을 보호하기 위해 그리고 의견을 말하기 위해 할 말은 분명해야 하죠. 그런데 앞으로든 뒤로든 상대의 기분 따위 안중에 없는 사람들이 있어요.
심지어 본인과 무관한 사람인데도 같이 있다가 그 말을 들으면 기분 나쁠 말을 너무 쉽게하는 분들.
조심해야죠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