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1
인간관계는 양보다 질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저는 평생의 여러 친구와 깊게 소통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긍정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친구들이 있는지 생각해 볼 기회일수도 있겠습니다. 가령 사회의 이슈에 대해서 이야기 하더라도 같은 방향으로 이야기한다면 길게 이야기가 되지않습니다. 반대의견을 통해 나의 시야가 넓어지기도 하죠. 같은 책을 읽더라도 관점에 따라 대화의 주제가 달라질 수있듯 인간관계도 깊이에 따라 지치기도 활력소가 되기도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