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6/23
베프!
말만 들어도
미소가 지어지는 말이네요
저에게도 있답니다.
구미에 살고 있지요.
그래서 저도 구미를 다녀오지요.
두번의 수술할때에도 백만원씩 병원비도
보태주고 매일 전화해서 서로 위로해주고
내가 힘들때 친구가 힘들때 서로서로 
생각하면서 위로해주는 참
좋은 친구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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