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7/21
생각해보니 적당히라는 말을 굉장히 많이 쓰는데... 모자라지도 않고 넘치지도 않게...이런 생각으로 하는 말이였는데.. 살면서 그게 쉽지 않다는걸 많이 느낍니다.. 일이든 인간관계이든... 
다들 꿈꾸지 않을까요.. 삶과 일과 행복의 균형을 맞춰서 살아가는 꿈을요..
오늘도 이 글 읽으며 나름 행복의 균형을 한번쯤은 생각해보네요...
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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