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 글쓰기를 하고 싶어서 가입합니다.
2022/06/15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자연에서 키운다고 결심하셨다면 잘 선택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놀이도 되어주고 많은 가르침을 주기 때문에 현명한 선택이라고 봐요. 글쓴이 말처럼 누구의 얘기를 듣고 말고는 글쓴이님의 선택입니다. 하지만, 글쓴이의 의지와 생각처럼 밀고 나가는 것도 저는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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