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6/16
비록 야근이 많다 하더라도 높은 연봉을 기대할 수 있고, 체계화된 대기업에서 일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야근이 많으면 격무일테지만 대기업의 장점은 그만큼의 복리후생이 뒤따르니까 충분히 보상이 될 듯도 싶다. 초기에는 강제 퇴직 당하지 않는 이상 대기업 근무를 우선 고려하고 워라밸의 삶은 그 후로 계획하겠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933
팔로워 205
팔로잉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