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청자몽 · 꾸준한 사람
2022/07/13
이런 진지한 글에;
가벼운 답을 남기면 돌 날라올려나요 ㅠ.

짜파게티, 팔도 짜장면 류의 집에서 끓여먹는 짜장면(저는 왜 된소리의 짜장면이 더 좋을까요?)을 더욱 더 애용하게 될거 같습니다.

짜파게티 + 너구리 = 짜파구리. 맞아요. 이걸 팔더라구요.
밀가루 가격이 상승하면, 라면이나 빵이나 과자값도 오를텐데..

걱정입니다.

위에 웃자고 한 농담입니다.
저도 어지간한 빵순이라.. 걱정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비전공) 전직 개발자, 이현주입니다./ 한국에서 10년, 미국에서 7년반 프로그래머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집안 잔업과 육아를 담당하며, 마침표 같은 쉼표 기간을 살아갑니다./ 일상과 경험을 글로 나누며 조금씩 성장 중입니다.
717
팔로워 467
팔로잉 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