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7/17
어머낫!!영이님^^ 진짜 맛깔나보여요ㅎㅎ친한동생분이 영이님을 많이 생각하시고 아끼시나봐요^^ 수육만드는게 사실 은근히 정성이 많이들어가는 그런음식이거든요~괜시리 영이님이 부러워지네요!!! 무엇보다,김치가...겉절이 김치가 자꾸 제눈에 들어오네요...ㅎㅎ
아~옆에서 김치랑 수육을 한입만 먹고싶네요
쓰읍~!! 오늘은 주말의 끝자락이네요~마무리잘하시구,새로운 한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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