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m Young
Liam Young · 청춘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2022/05/04
그래도 걸어라!!
내가 걸어간 만큼이 내 인생의 깊이이고 내가 안아준 만큼이 내 사랑의 온도이고 내가 용서한 만큼이 내 마음의 크기이다. 살다보면 미운 사람도 생기고 실패의 고통도 격게된다. 그래도 걸어라!! 누군가 한 말이지만  마음에 와 닿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제 아내와 아이들은 내가 꼭 껴안아주면 좋아하는지 이제 알겠네요. 남편과 아빠의 사랑의 온도를 느끼고 싶은 것이겠죠^^
무
무무 · 가끔씩 생각에 잠기는 무무
2022/05/04
답글: 그래도 걸어라!!
생활/사건사고
오오 너무 좋은 내용같아요!!
이제 스무살 후반을 지나가고있는데 
이런 내용을 알게됬네요
저도 많이 걷고, 안고, 용서 하며 
살아가보아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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