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5/24
오늘은 김밥
입맛이 없을땐,간단하고도 다른반찬이 필요없는 김밥을 먹는다. 오늘은 입안도 깔깔하니 입맛이없다.오늘은 신랑도 점심때쯤 퇴근한대서,서둘러 김밥을 쌌다. 나는 김밥에 오이가 들어가는걸 좋아한다.뭔가 시원한맛이 나는것같아서^^김밥도 꽤오랜만에 먹는것 같다. 김밥용 김을 사면,한봉지에 열장이 들어있다. 그래서 매번 한번 김밥쌀때마다 열줄을 만든다ㅋㅋㅋ열줄 완성을하고,이쁘게 먹기좋게 잘랐다ㅋㅋ신랑이 오면 같이 먹어야겠다^^
나란녀석
나란녀석 · 미국 다시 한국
2022/05/24
답글: 오늘은 김밥
생활/사건사고+1
김밥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여간 손이 많이가는게 아니라 한번 만들어 먹으려면 팔 걷어부치고 하는 것 같아요. 한국음식 생각보다 어려운게 많아요 너무 맛있는데 말이지요. 김밥 사진이 아른거립니다. 목련화님의 일상의 순간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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